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20. 2. 1. 10:27
전직 뉴시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서장훈 사생활을 밝히겠다고 예고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김용호 기자는 성균관대 출신이고, 스포츠월드 연예부 부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이 때 그의 나이 만 33세에 불과해 최연소 연예부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용호 기자는 가로세로연구소 측과 함께 2019년 연예계 핫이슈로 떠오른 국민가수 김건모의 치명적인 사생활을 폭로하면서 결혼을 앞둔 김건모와 약혼녀 장지연 가족에게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가수 김건모와 그의 아내 장지연 씨의 사생활을 폭로한 김용호 기자는 1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장훈의 사생활을 밝히겠다”고 폭로를 예고했고, 다음날인 30일엔 ‘서장훈 폭로 제보자를 만났다’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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