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생활정보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7. 19. 10:57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20일 오전 3시부터 9시 사이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나스(Danas)는 필리핀에서 제출하였으며, 경험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다나스는 중심기압 985h㎩, 최대풍속 초속 27m의 소형 태풍에 해당합니다.제주는 이미 100mm가 넘는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20일까지 강한 비가 예상돼 이날 밤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19일 오전 8시 현재 중국 상해 남동쪽 약 363km 부근해상에서 시간당 11km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다나스는 이날 오후 9시 제주 서귀포 서남서쪽 약 27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일 오전 3시쯤에는 서귀포 서쪽 약 140km 부근 해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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