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인스타그램욕설,스폰서,프로포폴,프로필,몸매,쇼핑몰

안녕하세요.

김씨네 인간극장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장미인애에 대한 내용입니다.

장미인애는 1984년 서울출생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 37세입니다.

한성여고-숭의여대 무용과를 졸업하였구요.

2004년 논스톱4를 통해 데뷔한 그녀는 현재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 관련하여 kbs를 제외한 나머니 공중파 방송사에서 출연 정지 리스트에 올라 소속사가 없는 상황입니다.

장미인애는 2010년에 누드 화보 촬영으로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지만 연기력이 좋지 않아 크게 인기 있는 배우는 아니었습니다.

2012년에 영화 90분에 출연했지만 작품성과 연기력에 대해서 역시 혹평을 받았습니다.

2013년 1월 23일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구요.

2015년 쇼핑몰 로즈 인 러브로 사업활동을 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농구대통령 허제 감독의 아들 허웅과 열애를 한다는 기사가 떴지만 본인은 부정했습니다.

연관 검색어로는 SNS글 논란인데요.

후드옷을 입은 사람이 손가락 욕을 하는 사진, 담배를 피우는 외국 여성 사진 등과 감성글을 지속해서 올리며 악플러들에게 불만을 드러냈는데 열애설 등의 기사에 악플이 달린 듯합니다.

한동안 잠잠해지다 2018년 11월 15일 인스타에서 스폰서 제의 DM이 들어왔고 "이런 XX같은 글을 받다니. 처음도 아니고, 맞고 싶냐?"라는 글을 기재하였습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반응을 잘 살펴보고 세간의 평가를 알고 지내길 바란다"는 댓글을 보냈습니다. 이에 장미인애는 "난 잘 살고 주변을 챙기는 것도 바쁘다"는 글을 남기며 말다툼을 벌였고, 또 네티즌이 기사화를 언급하며 "악에 받힌 상태냐"고 묻자 "두려울 것도 없다"고 맞받아쳤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스폰서로부터 인스타그램 DM을 받자 화가 난 장미인애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련 욕설과 함께 메시지 캡쳐 화면을 업로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라온 사진엔 본인을 "재력가분들과 스폰서를 연결해드리는 에이전트"라고 밝힌 누군가가 장미인애에게 "저희 고객분께서 그쪽 분한테 호감이 있으시다고 해서 연락드린다"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사람은 "생각해 보시고 답주시면 세부조건 설명을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장미인애는 "꺼져 XX아"라고 답장을 보냈는데요. 장미인애는 대화 창을 캡쳐해 올리며 "Foff"(꺼지라는 의미의 영어 욕설)라고 글을 써 불쾌감을 다시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