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연예부장]서장훈 사생활폭로예고(영상)/김용호 학력,프로필,유재석,조국,지드래곤

전직 뉴시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서장훈 사생활을 밝히겠다고 예고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김용호 기자는 성균관대 출신이고, 스포츠월드 연예부 부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이 때 그의 나이 만 33세에 불과해 최연소 연예부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용호 기자는 가로세로연구소 측과 함께 2019년 연예계 핫이슈로 떠오른 국민가수 김건모의 치명적인 사생활을 폭로하면서 결혼을 앞둔 김건모와 약혼녀 장지연 가족에게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가수 김건모와 그의 아내 장지연 씨의 사생활을 폭로한 김용호 기자는 1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장훈의 사생활을 밝히겠다”고 폭로를 예고했고, 다음날인 30일엔 ‘서장훈 폭로 제보자를 만났다’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김용호는 “서장훈은 예전부터 안 좋은 소문이 많았다. 약점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서장훈 씨에 관련된 제보를 해주신 분을 어제 만나 2시간 동안 이야기했다. (제보자는) 하루빨리 폭로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받은 제보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밤새 고민하다 여러분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자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에도 서장훈 씨에 대한 제보가 있었는데 또 제보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김용호는 “연예계에서 서장훈에 대한 평판은 김건모와 비슷하게 안하무인이고, 본인만 잘난 줄 알고, 까칠하다는 반응이 많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베테랑 연예부 기자답게 연예계의 내밀한 썰이 주요 콘텐츠입니다. 

그동안 연예계가 좌파에게 장악되어 특정 진영을 옹호하는 영화, 드라마를 만들었음을 지적하며, 문화 전쟁의 필연성을 강조했는데, 이를 역설하면서 봉준호를 좌파에 반미주의자라고 비난하기도 하였으며,송강호를 좌파라며 변호인을 통해 문재인 당선 1등 공신이라고 주장하고 음주운전 및 술주정으로 인한 후배 배우 폭행 내용을 올렸습니다. 

추가적으로 익명으로 처리했지만 추측이 가능하도록 정*성이 스태프가 쌍욕한다는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에 참여했던 시기엔 정우성이 영화 증인을 찍은 것에 대해 최종학력이 중졸인 정우성이 변호사역을 맡을 자격이나 되냐는 조롱을 해 비난을 샀습니다. 


[출처]https://namu.wiki/w/%EA%B9%80%EC%9A%A9%ED%98%B8(%EA%B8%B0%EC%9E%90)


*출처:김용호 연예부장 유튜브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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