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용인확진자 신상,서울게이클럽,이동경로 및 동선공개!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클럽 3곳을 출입했다. 

한 클럽에서만 5백여 명이 방문한 것을 비롯해 확진자가 다녀간 클럽 세 곳에 당시 2천여 명 정도가 방문한 것으로 추정돼 주의가 요구된다.



용인 확진자의 나이와 성별은 만 29세 남성으로, 주소지는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으로 공개됐다. 


용인 확진자는 지난 5일 오전 11시 기흥구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6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 확진자가 다녀간 클럽 세 곳 중 한 곳인 킹 클럽 측은 지난 2일 오전 0시 20분부터 오전 3시 사이에 확진자가 머무르다 갔음을 공개했다. 



확진자가 다녀간 이태원의 한 클럽은 지난 6일 SNS로 방문 사실을 공지했다. 

클럽은 "오늘(6일) 확진된 지역사회 감염 환자가 지난 2일 오전 0시20분에서 3시 사이 방문한 사실을 확인해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확진 환자는 5월 2일 방문 후 오늘 (6일) 관계 당국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동선에 우리 클럽이 확인됐다는 사실을 연락받았다"고 전했다.


클럽은 "내부를 자체적으로 방역하였으며 입장 시 발열 체크 및 방명록 작성, 재입장 시 필수 손 소독 절차 및 마스크 착용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쳤으나 확진자 동선에 노출되어 해당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알려 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업데이트된 소식이 있을 경우 SNS를 통해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해당 확진자에 대한 추측성 소문 및 신상 공개 등은 자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클럽은 남성전용으로 게이클럽이라고 한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회사에 다니는 용인 66번 확진자는 재택근무 중이던 지난 2일부터 38도 발열과 설사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 

남성은 5일 오전 11시 자가용으로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하루 만에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 확진자는 연휴기간 동안 4월 30일부터 5월 1일 경기도 안양,용인,서울 등에 거주 하는 친구 4명과 서울 송파구,남이섬 등을 거쳐 강원도 홍천으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한다.

함께 여행을 떠난 친구들 중 1명도 결국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하여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여진다.

이 확진자는 국내 최정상의 소프트웨어 사업분야 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https://www.ytn.co.kr/_ln/0103_2020050711500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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