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우치공원대관람차]패밀리랜드&동물원 입장료/대관람차 요금/경치 사진

안녕하세요.

김씨네 인간극장에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월의 휴일 아침에 여유롭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포스팅할 것을 정리하던 중 지난 4월 28일(일) 김씨 부인과 잠시 산책할 겸 광주패밀리랜드와 동물원에 다녀온 사진이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 중에서도 광주패밀리랜드에 랜드마크처럼 새롭게 생긴 대관람차 이용과 가격 등 여러분들께서 궁금해 하실만한 내용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제 고향 전북 익산에 살 때에도 전라북도 쪽에는 놀이동산이 없어서 광주 패밀리랜드까지 몇 번 놀러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 와본게 초등학교 5학년...그러니깐 95년도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이기구 한 번 타는데 줄을 길게 서야 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점점 시간이 지나고 시설도 노후화되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기도 했었습니다.

몇 해 전부터 광주시에서 동물원도 무료로 개방하고, 개보수하며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 최근에는 대관람차까지 세워졌더라구요.

또한 우치공원 주차장에는 자동차극장까지 생겼죠!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선 우치공원 주차장 이용료는 소형 1,000원/대형2,000원으로 알려졌는데요. 주차비를 받는 것은 최근에 경험해 보지 못했어요.(한마디로 무료라는 거~)



*이용요금은 위 홈페이지 상에 고지되어 있는 요금표를 참고해주세요!

참고사항)

우치공원 패밀리랜드 운영시간 

평일09:30-18:00

주말09:30-21:00

우치공원 동물원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대신 패밀리랜드 놀이기구를 이용하기 위해 입장하는 분들은 입장료와 놀이기구 이용료가 별도로 추가됩니다.

(광주은행 카드 소지하신 분들은 할인 혜택 받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희 부부는 동물원 한바퀴 가볍게 산책했다가 대관람차 한번 이용해보기로 했답니다.


특이 이 날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9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공연이 있는 날이라 BTS가 온다는 소식에 외국인들이 10,000명 이상이 광주를 찾았던 날인데요.

우치공원 모든 시설에 외국인들이 점령했답니다~



대관람차 매표소 사진입니다.

새롭게 만들어서인지 시설이 깔끔해보였습니다.



대관람차 이용료는 성인 기준 6,000원/어린이는 4,000원입니다.

카드와 현금 모두 이용 가능하구요.

특이한 점은 모두 다 같은 관람차가 아니라 어떤 부스는 노래방도 있고, 바닥이 투명하게 생긴 시스룸도 있답니다.



티켓을 끊고 나서 화살표 방향의 입구쪽 계단을 통해 탑승장으로 이동하세요!



계단에 노란줄로 일반석과 노래방/시스룸이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직원분께 티켓을 보여줬는데 그대로 회수해버리셔서 인증샷을 못찍었네요;;


주의사항에 150cm이하는 탑승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어린 아이들도 보호자가 함께 있으면 동승 가능하더라구요.



이렇게 직원 분이 친절하게 분을 열어주시면 탑승하시면 됩니다.

대관람차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조급하게 타실 필요는 없습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탑승자 유의사항이 가장 먼저 눈에 띄네요.

바람에도 흔들리기 때문에 일부러 몸을 흔들어서 관람차를 움직이게 하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당연히 관람차 내에서는 금연이구요.

도착하면 직원분이 문을 열어주시니 그 때 하차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21번 관람차를 탔습니다!

고소공포증 있는 김씨 부인...

자리에 앉자마자 제 손을 꽉 잡으며 그대로 얼음!ㅎㅎ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점점 작아지는 땅 아래 사람들...

그때마다 손에 땀이 나는 김씨 부인..ㅎㅎ

참고로 관람차 내에 에어컨이 가동되기 때문에 

'날씨 더울 때 저 안에 있으면 덥지 않을까'하는 걱정은 넣어둬~넣어둬~





제법 높게 올라가니 풍경도 나름 운치 있고 좋았습니다.

다만 일곡동 쪽으로 시내권이 조금 보일 줄 알았는데 산 언덕에 가로막혀 전혀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경치 좋았습니다~



어느 덧 최고 지점까지 도착했습니다.

카메라를 약간 바닥쪽 중심으로 찍긴 했으나 반대편 산 언덕쪽 보시면...

시내권 전혀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관람차 썬팅때문에 화면이 조금 어둡게 나왔네요.




멀리 패밀리랜드 놀이기구가 움직이는 모습도 보이네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외국인들이 많이 찾기도 했고, 날씨도 좋아서인지 모처럼 놀이기구 쪽에도 활기를 띄었습니다.





6,000원짜리 대관람차..

시간은 대략 15분 정도 소요된 느낌이구요(정확하지는 않음)

한번쯤은 타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일행 중에 고소공포증,폐소공포증이 있다면 당연히 타지 마셔야겠죠?

고소공포증 있는 김씨 부인...

괜히 타자고 했다며 후회하더라구요ㅎㅎ

저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6,000원은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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