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 Mr.&Mrs. KIM's 인간극장 2018. 11. 21. 17:49
TV조선 방정오 대표이사 전무의 10살 딸 방 모 양이 50대 운전기사 김 모 씨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소식이 이 시간 핫이슈에 올랐습니다.10살이면 이제 초등학교 3학년 정도인데;; 지난 20일 미디어오늘은 방 대표이사 전무의 초등학교 3학년 딸 방 양이 운전기사 김 모 씨에게 "돈 벌거면 똑바로 벌어. 아저씨 진짜 해고당할래? 아저씨 죽었으면 좋겠어." , "이 아저씨가 괴물인가 바본가."라면서 "아저씨처럼 바보같이 사는 사람 없거든","아저씨, 나는 이제 아저씨랑 생활 안 할래. 당장 내려 줘. 잘리든 말든, 내가 말 안 했으면 아저씨는 해고야. 진짜 미쳤나 봐", "내가 지는 사람이 아니야"라며 "말싸움해서 1등 한 사람이야. 나 원래 착한 사람이었는데 아저씨 때문에 나빠지기 싫어. 전(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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