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5. 5. 18:49
4일 방송된 그것이알고싶다의 여파가 다음날인 5일까지도 연예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탤런트 한효주, 정은채, 김고은 측이 이른바 '버닝썬 화장품 여배우'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 모두 관련한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는데요. 방송에서는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와 버닝썬 VIP들간의 연관성에 대해 집중 파헤쳤습니다. 이날 한 버닝썬 관계자는 김상교 씨가 폭행당한 날, 버닝썬에 협찬을 해준 한 화장품 브랜드의 회식 자리가 있었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그는 "그 자리에 30대 여배우 A씨도 있었는데 야광봉을 가지고 인사하는 사람들 얼굴을 다 쳤다. 반갑다면서 얼굴을 때리고 맞는 사람들은 40~50대였다. 눈 상태가 충혈이 많이 돼 있었다. 침을 엄청 많이 흘렸다"며 마약 의혹을 제기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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