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2. 22. 18:51
박한별 남편이 버닝썬 본사 '유리홀딩스' 대표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2일 박한별 소속사 플라이업은 "박한별 씨의 남편 분은 승리 씨와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오나, 그 또한 일반인인 남편 분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박한별 남편인 유모씨가 승리와 사업파트너 관계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유리홀딩스는 최근 마약, 성폭행 등으로 연일 논란을 일으킨 클럽 버닝썬 본사로 추측되는 곳입니다. 지난 2017년 유리홀딩스는 ‘버닝썬 엔터테인먼트 본사’라는 이름으로 구직광고를 낸 바 있어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유리홀딩스'는 박한별의 남편 이름 '유'와 승리의 '리'를 따 회사명을 지은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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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2. 3. 15:54
디스패치가 승리는 몰랐다는 버닝썬 단톡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월 3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강남 클럽 ‘버닝썬’의 전·현직 MD들이 공개한 대화방 내용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MD는 룸 안에 만취한 여성을 데려다 주는, 이른바 ‘홈런’으로 손님을 끌어 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클럽 운영진이 사용하는 은어 ‘물게’(물 좋은 여성 게스트)를 VIP룸 고객에게 데려가면, 이곳에서 암묵적인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등이 이뤄진다는 것이라는데요. 한 MD가 대화방에서 “룸에서 ‘물게’를 찾는다”고 하면 나머지 MD들이 적당한 여성 고객을 물색하는 방식입니다. “그냥 정신없는 애 구함'”이라는 카톡을 보내자 또 다른 MD는 “골뱅이'”라 불리는 술 취한 게스트를 구해 보겠다고 답장했습니..
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1. 29. 17:43
승리가 사장으로 있는 버닝썬 클럽 대표이사가 클럽에서 취한것같은 어떤 여자 끌고 나가려고한걸 피해자가 막아줌 갑자기 빡쳐서 대표이사가 피해자를 끌고 나가서 존나 팸 (영상보면 집단폭행수준) 피해자가 경찰신고해서 경찰 왔는데 경찰이 대표이사가 아니라 피해자한테 수갑채움 경찰서가니까 폭행은 보지도않고 피해자한테 업무방해 성추행 혐의 줌 그래서 피해자는 억울하니까 클럽 cctv 달라함 근데 버닝썬 클럽에서 거부중 이미 삭제했다고 주장. 경찰은 계속 가해자편 들고있는 형국 (여기서부터는 피해자 사견 짜깁기) 왜 피해자 신고는 안듣고 가해자 신고만 먹혔냐? 경찰이 버닝썬측에서 큰돈을 받아, 경찰과 버닝썬사이에 영업방해라는 명분으로 버닝썬 내부에 들어올 수없게 협약이 되어있다고 함. 대체로 이런사건이 비일비재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