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1. 11. 21:04
가수 홍경민이 화제 속 10살 연하 아내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홍경민은 아내 김유나씨와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다고 합니다.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네살인 홍경민은 불혹(40세)를 몇 개월 앞둔 2014년 '마지막 사랑에게'라는 곡을 직접 작사,작곡한 며칠 후 불후의 명곡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운명처럼 현재의 아내 김유나 씨를 만났다고 합니다. 또한 결혼한지 2년만에 딸 라원 양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한편 1월 6일 방송된 '사람이 좋다'에서 홍경민 아내 김유나씨는 여배우 못지 않은 단아한 미모로 남편을 위한 내조에 힘쓰는 살뜰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두 사람은 3년 전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와 해금연주자로 만나 사랑을 꽃피웠는데 해금을 연주하는 김유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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