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9. 4. 14:42
디스패치가 안재현의 문자 메시지를 디지털 포렌식으로 복원해 보도하자 구혜선이 즉각 반박했다. 4일 디스패치는 안재현의 지난 2017년 3월21일 문자메시지부터 디지털 포렌식으로 복원해 단독 보도했다. 복원된 내용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두 사람의 대화들이 낱낱이 담겨있어 시선을 끈다. 이와 관련해 구혜선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디스패치 포렌식 결과요? 올해만 핸드폰 세 번 바꾼 사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혼 사유가 ‘안재현의 외도’라고 밝힌 구혜선은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내 귀에 들려와서 나 역시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입장이 왔다갔다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이 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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