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7. 23. 21:17
23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안정적인 교직 생활을 버리고 제2의 인생으로 산양삼 재배를 선택한 박유철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고등학교 음악 선생님으로 23년 동안 교직 생활을 한 유철 씨는 11년 전, 교사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그만두고 산에서 키우는 산삼인 산양삼을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퇴직 전 10년 동안의 철저히 준비과정이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새로운 인생을 통해 자산 50억 원을 이룬 유철 씨의 성공 비법이 공개됩니다. 교직에 있는 동안 방학마다 산에 다니며 산삼을 캤다는 유철 씨는 어느 날 1,000만 원이 넘는 산삼을 캐면서 산양삼이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농작물이라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퇴직을 마음먹고 10년 동안 전국 산에 산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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