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5. 5. 19:05
국토교통부는 BMW, 폭스바겐, 혼다 등 6개 수입사 총 58개 차종 1만1513대에 대해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BMW 116i/118d/120d/128i/523i]먼저 BMW코리아는 작년부터 결함이 확인돼 리콜을 진행 중이지만 대상차량이 추가로 확인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116i 등 2461대는 지난 해 12월부터 B+(배터리 양극) 케이블 부식으로 단자의 주석도금의 마모로 차량의 전원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 결함이 확인돼 리콜 중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120d 등 경유차량 9개 차종 5428대에서도 같은 결함이 확인돼 추가 리콜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동일한 수입사 BMW 128i 등 21개 차종 2만5732대도 지난해 3월부터 PTC 히터와 구리관의..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