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10. 31. 19:25
원호가 몬스타엑스 탈퇴를 선언했지만 정다은, 한서희 커플의 저격은 멈추지 않고 있다. 3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와 논의 끝에 개인사로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오늘 자로 탈퇴를 결정했다"며 "이 사안에 악의적이고 왜곡된 주장에 대해선 법적 대응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호는 금일 이후 스케줄부터 참여하지 않으며, 향후 몬스타엑스 스케줄은 6인 체제로 진행된다"며 "팀 사정으로 활동과 관련된 많은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밝힌 원호의 개인사와 관련된 논란은 지난 29일 정다은의 폭로로 시작됐다. 정다은은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나온 원호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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