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6. 26. 09:25
개그맨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이 채무 불이행 논란에 대해 발빠르게 인정하면서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25일 이승윤 씨 매니저 강현석 씨 인스타그램 댓글에는 익명으로 "도저히 못 참겠다"라며 링크 하나가 올라왔다. 인터넷 커뮤니티로 연결된 링크에서는 강현석 매니저가 돈을 빌린 뒤 제때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클릭!! 글 작성자는 "티비에 누구의 매니저라면서 K가 나오는데, 보자마자 소름이 끼쳤다"라며 지난 2014년 12월 강 씨에게 돈을 빌려준 과정, 거래 내역 등을 공개했습니다. 작성자는 "총 2번에 걸쳐 60만 원을 빌려줬고, 당시 저와 K가 각각 25살, 24살이었기 때문에 적은 돈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데이트하는 사진들은 업데이트가 잘 되는데, 제게는 한 번도 연락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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