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3 Mr.&Mrs. KIM's 인간극장 2018. 11. 28. 11:21
정우영(바이에른 뮌헨)이 2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정우영은 인천 대건고 재학 중이던 지난 해 7월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확정지었습니다. 뮌헨과 8억 원의 이적료로 4년 6개월 계약을 깜짝 체결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프로무대 경험이 없는 고등학생 축구선수에게 엄청난 배팅을 한 것이죠. 정우영은 2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벤피카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지난 주말 뒤셀도르프와 리그 경기에서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 데뷔전이 무산..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