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11. 29. 10:16
트로트 가수 최사랑이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와 사실혼 관계였다며 임신 후 낙태한 사실도 있다고 폭로한 가운데, 허경영 대표 측이 이를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최사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2015년 12월부터 허 대표와 동거를 시작했고 2019년 초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지만 허 대표는 이런 사실을 계속 부인하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어 그는 "허 대표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2016년 2월에 낙태했다"며 "허 대표는 '최사랑이 보호자가 없어 서명을 부탁했기에 해준 것뿐'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28일 허경영 대표의 소속사 본좌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최사랑은 허경영 총재의 재산을 편취하기 위해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최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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