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3 Mr.&Mrs. KIM's 인간극장 2018. 11. 29. 07:41
토트넘이 에릭센의 결승골을 앞세워 인터밀란을 제압하였습니다. 토트넘은 29일 새벽 5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조별리그 5차전 홈경기에서 에릭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둬 16강 진출에 희망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승점 7점을 기록하며 인터밀란과 승자승에서 1승 1패, 골득실에서 –1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인터밀란을 끌어 내리고 2위로 올랐다. 이로써 토트넘은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은 사실입니다. 지난 주말 첼시전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손흥민의 빈자리는 모우라가 메웠다. 라멜라, 알리, 모우라가 2선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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