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20. 6. 23. 16:10
방송인 하리수가 방송에서 전 남편인 미키정을 언급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하리수가 출연했다.하리수에 따르면 전 남편인 미키정과 결혼 생활을 할 때 자궁 이식 수술에 대해 깊이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성전환 수술 이후 여성호르몬 주사를 한번도 맞지 않았다고 한다.여성 호르몬 주사를 많이 맞으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였고, 성전환 수술받은 사람들은 90%는 이 주사를 맞지 않는 걸로 안다고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아이를 낳고 싶은 욕심이 있어 자궁 이식 수술을 받으려고 했으나 자궁 이식 수술은 의학적으로 가능하나 이식하려면 면연역제제를 최소 1년 복용해야 하고 시험관 아기처럼 해야 한다고 했다.미키정이 원치 않아 자궁 이식 수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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