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5. 26. 21:51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이자 소속사인 브리지 측이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효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작성자는 15년 전인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 동안 효린에게 상습적으로 옷과 현금 등을 빼앗겼고, 효린의 남자친구의 이름과 작성자의 친구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도 효린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효린 소속사 브리지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명백히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으로 지난 10년간 한 길을 걸어온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해당 글을 올린 이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앞서 게시된 효린의 학폭이라 명명된 모든 게시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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