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리뷰 Mr.&Mrs. KIM's 인간극장 2020. 2. 8. 21:01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8일 밤 '美 내슈빌 감금폭행 사건의 진실' 편에서 재미 유명 음악 프로듀서인 신배호(48, 미국명 바비신)씨의 여자친구 감금폭행 사건의 진상을 추적했습니다. 신배호 씨는 체포돼 재판을 받고 있지만, 되려 그가 피해자 측의 셋업 범죄, 자작극에 당했다는 등 미확인 소문이 무성한 상태입니다.1994년 미국으로 건너간 신배호 씨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유명 CCM 가수들,마이클 스미스, 돈 모엔, 아발론 등과 작업했었습니다. 특히 제이슨 므라즈의 '아임 유어스',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의 '골든 아워' 앨범 등에도 참여해 이름을 알린 인물입니다. 내슈빌 경찰에 따르면 신 씨는 지난 2018년 12월 약 7일간 본인의 집에 피해자를 감금했고, 피해자의 상처에 뜨거운 물을 붓거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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