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생활정보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1. 7. 21:59
탕수육계의 인간문화재가 있다고 해서 SBS '생활의 달인'에 방영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나주 탕수육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50년 동안 자신의 맛을 고수하고 있는 한 중식당을 찾았습니다.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한 중식당에는 경력 40년의 중식계의 인간문화재, 75세의 석임이 달인이 제작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는 7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부지런함과 열정으로 손님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주문과 동시에 음식을 만들고 반드시 달인만이 요리를 해서 손님들에게 대접을 했습니다. 이에 석임이 달인은 "해놓으면 편한데 그렇게 하면 맛이 다르다"라며 자신의 신념을 밝혔습니다.특히 그가 만든 탕수육은 푸짐한 양뿐만 아니라 특별한 맛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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