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12. 11. 16:18
‘보니하니’에서 ‘당당맨’으로 활동 중인 개그맨 최영수(35)가 ‘하니’ 버스터즈 멤버 채연(15) 폭행 논란에 휩싸이며 최영수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영수는 가야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후 지난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입상하며 SBS 공채 6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최영수는 SBS 개그프로그램 '웃찾사'에서 '그런거야?', '귓밥 봐라' 등의 유행어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고고'를 마지막으로 웃찾사를 떠난 최영수는 현재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에서 당당맨으로 활동 중입니다. http://m.pandora.tv/?c=view&ch_userid=proshocker&prgid=5949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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