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7. 2. 08:03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이 내한했습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이하 파 프롬 홈)’의 기자간담회가 7월1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됐습니다. ‘파 프롬 홈’은 유럽으로 수학여행을 떠난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새로운 빌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홈커밍’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이번 영화로 한국을 세 번째 방문한 톰 홀랜드는 “아름다운 나라 한국에 다시 방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전작을 많이 응원해 주신 것처럼 ‘파 프롬 홈’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첫인사를 건넸다. 제이크 질렌할은 이번이 첫 내한이다. 그는 “공식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나 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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