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3. 11. 14:55
클럽 '버닝썬' 전직 사내이사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의 '투자자 성매매 알선 의혹'의 단초가 된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연예인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연예인들 중 일부를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해당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참여하고 있던 복수의 연예인 중 일부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대화방에서 어떤 대화 내용이 오갔는지를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 중에는 유명 남자 가수 A씨(30)도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가수로 데뷔한 후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인물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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