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8. 12. 14. 10:12
배우 안재모도 연예계 '빚투(빚 too, 나도 떼였다)' 논란에 휘말렸다. 그의 아버지에게 3800만원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나왔습니다.연예계 빚투 논란...언제까지 이어질지... 13일 A씨는 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모친이 1990년대 중반 안재모의 부친 안모 씨에게 약 3800만 원을 빌려준 후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구요. A씨는 돈을 돌려받기 위해 법적 다툼까지 벌여 승소했지만 돈을 받지 못했고, 오랜 기간 금전적 피해로 고통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1990년대 후반 안재모의 매니저를 수소문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당시 안재모 측 관계자는 "안재모도 아버지와 연락이 잘 되는 상태가 아니니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한 뒤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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