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9. 17. 13:23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알렸다. 이어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숍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타투숍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이들은 단체로 노래방에 갔다. 그 내용이 왜곡돼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 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온라인상에는 정국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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