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카페]멋진 풍경과 맛있는 차가 일품인 한옥 카페 '구르미 머무는'

안녕하세요.

김씨네 인간극장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전남 장성에 유명한 카페 '구르미 머무는' 이용 후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위치는 전남 장성이지만 광주,담양에서 매우 가까이 있기 때문에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옥스타일의 건물에 넓은 잔디밭이 있지만 주차장이 그리 넓지 않다는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만, 분위기나 차 맛은 아주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 부부는 일요일 전남 담양 리조트에 있는 온천을 이용한 후 약 30분 거리에 있는 구르미 머무는 카페까지 이동했는데요.

담양읍에서는 조금 더 가깝구요. 저희는 담양온천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었습니다.

담양읍에서 출발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20분이면 충분합니다.



구르미머무는 카페의 넓은 잔디밭입니다.

햇볕이 따뜻한 날이라 그런지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면서 소리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대부분 가족 단위로 많이 오셨습니다.





이렇게 야외에서도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별관과 본관 사이에 테이블도 있습니다.



구르미 머무는 카페는 365일 연중 무휴라고 하니 명절에도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출입문은 자동문인데 이게 센서가 없기 때문에 무작정 열리겠지...하는 마음으로 문 앞까지 가시면 부딪힐 수 있습니다.

특히 차를 가지고 밖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구르미 머무는 카페 이용 시 주의사항입니다.

카페 전체 금연구역이구요.

반려견이 있다면 외부에서만 이용이 가능하고, 목줄은 반드시 착용해줘야 한답니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영수증 하단에 적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인 1메뉴 필수! 외부 음식 반입도 매너 상 자제해주세요!



카페 입구부터 이렇게 아기자기한 찻잔이 전시되어져 있었는데 

모두 판매용이라고 합니다.






메뉴판 사진인데요.

약간 흐릿하게 나왔네요...

차 값은 다른 카페들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저희는 아메리카노(4,500원)+오미자차(6,000원) 주문했습니다.



차가 나오는 동안 카페 빈 자리를 찾기 위해 열심히 탐색 전...

그러나 이미 사람들로 가득차 있어 본관에서 차를 마시기는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본관 내부 사진만 조심스럽게 담아보았습니다.

사진 외에도 많은 자리와 테이블이 있었는데 모두 사람들이 있어 촬영하기 부담스러웠습니다.






이 곳이 별관 사진입니다.



주문한 차가 모두 만들어지면 이렇게 진동벨을 울려 알려줍니다.



이런...들고 오다가 오미자차를 살짝 흘렸습니다;;

오미자차는 감기 증세가 있는 김씨 부인이 츄릅츄릅 홀짝홀짝 마셨습니다.

저도 한잔 마셨는데 수제차인 듯 깊은 맛이 나더라구요.


또한 구르미머무는 카페의 시그니처인 가래떡과 약과인데요.



가래떡은 저 작은 잔에 들어 있는 호박청(?) 꿀(?)에 찍어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분명 호박이 들어 있는 것은 맞는데 꿀인가...청인가...

가래떡도 구워져 나와서인지 바삭하니 치아에 붙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떡은 참고로 리필은 안되구요.

저렇게 4개에 2,000원 씩 판매한다고 해요...

이렇게 들으니 조금은 비싼 듯;;



저희가 앉은 곳은 별관 창가 쪽인데 창가 쪽을 보니 매실나무(?)가 있네요.

조금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에 오면 더 눈이 즐겁겠네요.



별관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특히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가 많았습니다.

어르신들도 함께 나온 듯 보입니다.






바깥 풍경을 조금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밖에서 보니 더 운치있고, 한옥이 멋있어 보입니다.

보여지는 풍경뿐만 아니라 맛있는 커피와 차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장성 카페 '구르미 머무는'에서 힐링의 시간 보내시길~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