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법률방bj]성 범죄에 도구 이용 충격...용의자는 아프리카TV 김O범

‘코인법률방’에서는 한 아프리카 BJ가 여자친구에게 행한 유사강간 등의 만행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코인법률방 BJ는 삼십대로 알려졌으며 그의 가학적인 행각이 뒤늦게 방송을 통해 수면위로 드러났습니다.


코인법률방 BJ 엽기적인 만행 등을 한 이의 어머니가 낱낱이 공개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에 방송 속 패널들은 유사강간 등의 엽기적인 만행을 저지른 코인법률방 BJ의 행각에 화를 참지 못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의뢰인으로 나선 BJ 남친을 둔 딸의 모친에 따르면 BJ 남친으로부터 숱한 폭행을 당했고, 훌라후프로 맞기도 했으며, 스팀다리미에 데여 화상을 입기도 했다고 밝혀 경악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폭행을 참다 못한 딸이 의뢰인과 함께 경찰서를 찾아갔는데요.

당시 딸의 입에선 그 보다 심각하고 충격적인 말이 나왔는데 유사강간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의뢰인이 즉석에서 증거로 내민 사진에는 피해자가 유사강간을 당해 큰 충격을 입어 코피가 터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도 해당 BJ남친은 버젓이 방송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방송에서 의뢰인의 딸을 조롱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오히려 딸에 대해 꽃뱀이라고 지칭하기도 했고, 당시 경찰에서는 BJ남친에 대해 거짓말 탐지기를 하는데 형사가 얘기하기를 심신미약으로 판독불가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의 딸은 자살 시도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인법률방에서 다룬 해당 BJ는 전 여자친구에 유사강간을 행사했습니다. 아프리카 BJ의 정체는 코인법률방을 통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온라인에서 네티즌이 해당 BJ를 찾아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코인법률방에서 BJ의 유사강간을 언급하면서 해당 범죄가 ‘강간죄’와 어떻게 다른지 개념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강간죄의 처벌 규정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고 있으며 유사강간죄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고 있습니다. 


본래 유사강간죄는 강제추행으로 규정돼 처벌되었는데 피해자가 받는 피해 정도와 성적 수치심이 크다고 여겨 2012년 12월 따로 신설돼 강간죄와 비슷한 처벌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사강간죄와 강간죄 모두 벌금형이 따로 없어 중범죄에 속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와 관련된 연관 검색어에는 bj김O범이라는 남성이 등장합니다.

지난 2018년 12월 궁금한 이야기Y에도 방영되었는데요.

아직 경찰 조사 중이라고만 하고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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