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8. 12. 16. 19:03
SBS예능 미운우리새끼 12월 16일 방송은 모델 겸 배정남이 11살 때 하숙집 할머니를 만날 수 있는지가 최대의 관심 포인트입니다.배정남은 어린 시절 가슴 아픈 가정사로 인해 어려운 시절을 보내야만 했던 이야기를 지난 12월 9일 방송에서 고향 친구 '명래'와 함께 그의 고향인 부산에서 돼지국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 장면이 전파를 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반 대중들은 배정남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으로 인해 그의 어려운 유년시절과 현재의 그가 있기까지 과정에 대해서 잘 몰랐던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그런데 배정남은 미운우리새끼 출연을 계기로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그의 인간미를 느끼게 해주는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고향 친구와의 대화 장면에서 그가 다녔던 부산공업고등학교 금속과에서 고3 때부터 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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