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2 Mr.&Mrs. KIM's 인간극장 2019. 6. 18. 08:21
아이돌 그룹 ‘베리굿’의 멤버 조현이 17일 한 방송프로그램 공개녹화 현장에 입고온 의상을 놓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조현은 17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 돌림픽 2019 : 골든카드’ 행사에 참석하며 주최측과 상의 해 준비된 의상을 입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게임 행사인 만큼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구미호 캐릭터 '아리'를 코스프레한 의상으로 포토월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몸에 달라 붙는 의상에 훤히 드러나는 가슴골까지 의상은 다소 선정적이었으나, 행사의 성격을 볼 때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복장을 따라하는 ‘코스튬 플레이’로 볼 수도 있다는 해석도 일었습니다. 하지만 공개행사인 만큼 의상 선정에 조금 더 신중을 기했어야 했다는 반박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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