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현의원공천탈락]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 신창현 프로필,학력,지역구,공천탈락사유

더불어민주당의 신창현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신창현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이며, 경기 의왕시과천시를 지역구인데 2016년 초선의원입니다.

2004년 열린우리당 당시에도 같은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41%라는 높은 득표율에도 불구하고 당선되지 못한 이력이 있습니다.

신창현 의원이 공천 탈락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추정할 수 있는 사유는 2018년 9월 있었던 신규 택지계획을 불법으로 유출했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다수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8년 9월 5일 "국토교통부가 경기 과천·안산(2곳)·광명·의정부·시흥·의왕·성남 등 8곳을 수도권 신규 택지 후보로 검토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었습니다.



<경기도 관내 공공주택지구 사업추진 현황>이란 제목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설명자료와 함께였습니다. 

국토부가 경기도 안산 2곳과 과천·광명·의정부·시흥·의왕·성남 등 8곳을 신규 택지 후보지로 검토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경기도 관내 공공주택지구 사업추진 현황’이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자료도 첨부됐습니다. 

이 자료엔 총 542만㎡ 규모에 주택 3만9189가구가 공급된다는 내용까지 담겨 있었습니다. 

발표 직후 해당 지역은 토지 매입 문의가 빗발치고 매물이 실종되는 등 투기 조짐을 보이는 등 혼란을 가중시키는 끔찍한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오른 ‘경기도 신규택지 공급 중단’ 청원엔 2600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사전 유출로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이 과열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국토교통부는 '주민공람' 전에 택지개발 검토 계획을 공개한 것은 불법이라며 유출 경위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로 인해 신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사임하였습니다. 당시 이낙연 총리는 "집값처럼 예민한 사안에 대해 정부와 여당이 더 신중했으면 한다"며 "초기 단계 의견은 토론을 통해 조정하고 그 이후에는 통일된 의견을 말하도록 유념해주면 좋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신창현 의원을 기밀 누출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하였는데 현재 진행상황은 오리무중입니다.



신창현 의원은 1953년 6월 전북 익산 출신으로 남성중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 속초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행정학 학사로 졸업을 하였습니다.

또한 군대는 해병대 장교(중위)로 전역했습니다.

그는 1987년 제1기 평화민주당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치에 발을 디뎠구요. 김대중 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 환경비서관으로 재직하였고, 1995년 7월부터 1998년 6월까지 제4대 민선 1기 경기도 의왕시장을 지냈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신창현의 ‘천기누설’ … 택지 공급대책 꼬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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