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소병훈의원 발언논란,나이,프로필,학력,고향,지역구,가족,변호사 딸,재산

소병훈 의원은 1954년 6월 3일 생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 67세이며, 전북 군산 출신입니다.

현재 지역구는 경기도 광주시 갑이며, 학력으로는 전주고등학교,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82년부터 도서출판 이삭, 도서출판 산하 대표이사를 역임하였습니다.

결혼하여 슬하에 1남 2녀가 있고, 병역사항으로는 육군 일병 소집해제로 나와 있습니다.

장녀 소제인씨는 변호사인데 시사평론가 김용민, 황현희, 신유진 변호사와 함께 하는 유튜브 방송 '피하지방법원'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제20대 국회의원에 이어 21대 의원까지 재선에 성공하였습니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면서 정치에 입문하였습니다. 

이후 열린우리당 국정자문위원회 위원, 제17대 대통령 선거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문화체육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논란 사항으로는 2009년 음주측정 거부로 벌금 300만원을 낸 적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실의 7급 비서가 2019년 2월 1일 오전 국회로 차를 몰고 돌진해 분신을 시도한 60대 남성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뒤 "통구이됐어ㅋㅋ", "통구이됐음"이라고 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2020년 7월 29일 국토교통위에서 다주택자는 도둑들이라며 법을 개정해서 형사범으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갖추지 못했고, 반자본주의적인 발언입니다.

소병훈 의원은 올해 국회에 1주택, 1상가, 다수의 토지를 재산신고했습니다. 

경기 광주 아파트와 전북 군산의 상가(근린생활시설), 강원도 인제의 임야 등을 포함해 29억 375만원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주택만 1채일 뿐 여러 종류의 부동산과 재산을 보유했습니다.

[출처]https://namu.wiki/w/%EC%86%8C%EB%B3%91%ED%9B%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