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고쿠라역 탄가시장 대학당(feat.백종원스트리트푸드파이터)

김씨네 부부 후쿠오카 여행 둘째날!

아침 일찍 일어나 탄가시장을 가기 위해

하카타에서 고쿠라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하카타역에서 고쿠라역 가는 방법은 

이미 포스팅했으니 참고하세요!

탄가시장 입구

고쿠라역 정류장에 내려서 뒷쪽을 보면

고쿠라역 건물이 보일 거예요.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야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가시면...

맥도날드 쪽으로 내려갈 수 있는 다리가 있습니다.

맥도날드 쪽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시고

1층에 도착하면 위 사진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맥도날드에서 왼쪽으로 쭈~욱 직진만 하세요!



그리고 중간중간 바닥에 탄가시장 방향 표지판이 있습니다.

그러니 바닥을 잘 보고 가세요!

(막판에 오른쪽 골목길로 들어가는 곳이 있으니 집중!)

탄가시장에 도착하셨다면

시장 중간 지점 쯤에 대학당 가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워낙 자리가 얼마 없어 3~4팀 정도만 수용 가능해요

입구쪽 칠판에 써 있는 메뉴 중

맨 위에 있는 다이가쿠동 200엔을 직원에게 말씀드리면

선불로 200엔을 지불한 후 밥 그릇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학당 내부 마루 사진인데 버스킹을 한 흔적인듯 하네요

벽에 붙어 있는 메뉴판

그러나 저희는 철저히 방송 위주의 식사를 하기 때문에...패스!!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갈증이 나길래

'나마비루 구다사이'

했다가

직원이 '노 알코올~'이라고 이야기해주더라구요...

술은 팔지 않고 그냥 밥만 먹어야 합니다.

맥주를 드시고 싶으면 시장 내에 어묵가게도 있으니

다른 가게를 이용하셔야 해요!

밥양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백종원 대표를 따라 그대로...

슬슬 반찬 담으러 출바알~!

먼저 명란집입니다. 

생각보다 찾기 어려웠는데 사진 잘 보셨다가

명란 집 잘 찾아가세요!(사장님이 직접 담아주심)

저희는 어묵이 먹고 싶어 한 개만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백대표가 극찬한 고등어조림

300엔 짜리인데 진짜 레알 밥도둑

비린내 NO! 짠 맛 NO!

다른 가게들 가기 전에 시장 구경을 겸해서 했어요

과일들이 어찌나 먹음직스럽게 보이던지...

그러나 가격은 한국보다 많이 비싸더라구요



시장 끝자락에 위치한 튀김집

미리 튀겨놓은 것이라 식어 있었어요

튀김집 바로 옆에 특가 세일하는 튀김들

밑반찬 가게입니다.

시장 골목 사진입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현지인들이 꽤 많아 

골목길이 꽉 차 보이더라구요

명란(멘타이코),고등어조림(사바),어묵,튀김 

4가지만으로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튀김이 살짝 식어 있어서 대학당 직원에게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멀리까지 간 보람이 있었고, 

시장에서 색다르게 식사를 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시장이 그리 크지 않아 아쉬웠어요.

고쿠라역 인근 관광하실 분들은 탄가시장에서의

특색있는 식사 한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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