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예방,다이어트에 좋은 '모링가' 효과/보관방법/부작용(영상포함)
- 라이프/건강&식품
- 2019. 5. 9. 00:00
모링가의 효험이 신선할 경우에 더욱 잘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보관 방법에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최근 건강식품을 찾는 이들이 늘기 시작하면서 모링가 역시 각광받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특히 모링가가 가지고 있는 주름 개선, 해독 능력 등이 입을 타고 퍼지면서 중·장년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모링가의 효험이 보관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와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모링가 제품을 보관할 경우 온도가 높거나 습기가 많은 곳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분말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무방부제일 수 있기에 유통기간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모링가는 물에 섞어 마실 경우 특유의 매콤한 향과 쌉싸름한 맛으로 먹기 힘들 수 있기에 요구르트 등에 섞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모링가의 효능이 관심사로 떠오르자 이에 따른 부작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에 따르면 모링가는 인도 북서부,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아열대 지역에서 재배되는 슈퍼푸드로 잎, 줄기, 씨앗까지 모두 먹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합니다.
모링가의 대표적인 효능은 '염증완화'로 6가지 항염증, 항산화 물질 등이 들어 있어 체내 독소를 배출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다만 임산부들에게는 독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또한 이광기 부부가 모링가를 소개하며 그 효능에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아침'에는 21년 차 부부인 배우 이광기, 박지영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이광기는 집에서 키우고 있는 모링가를 소개하며 "생명력이 강해 식물 초보자도 쉽게 기를 수 있다"며 "다른 식물들은 못 먹는데 모링가는 허브처럼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모링가 차를 분말로 만들어 차로도 먹는다. 연잎차 같은 느낌이다"라며 "제가 나이 50을 넘으면서 면역력이 저하되니까 아내가 잘 챙겨준다. 모링가가 면역력을 증가시켜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버님이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 가족력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며 "모링가가 쌉싸름한 맛이 나 단맛의 유혹을 극복시켜준다"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이광기 아내는 "모링가 효능에 완전히 빠져 있다. 먹기도 하지만 얼굴에도 바른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뉴스인사이드(http://www.newsinside.kr)]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53463#csidx836305307d75b0999472c6c47f6c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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