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열애설]"친한 오빠-동생 사이"공식입장/정유미 나이,학력,프로필

1일 한 매체는 “강타와 정유미가 2년째 연애 중”이라며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타와 정유미 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입니다.

 

1996년 1세대 아이돌 H.O.T. 멤버로 데뷔한 강타는 이후 솔로 가수로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4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정유미는 최근 MBC 드라마 ‘권법남녀2’를 마쳤습니다.

정유미는 지난해 3월 방송된 tvN ‘토크몬’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당시 정유미는 “16살 때 강타를 보기 위해 서울로 갔다. 가정통신문을 위조해서 수련회 간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강타는 못 봤고, 강타 아버지에게 가지고 간 선물을 전했다. 그런데 급하게 전하다 보니 지갑까지 줘버렸더라. 집에 갈 차비가 하나도 없어서 다시 가서 지갑을 돌려달라고 했다. 아마 진상 팬으로 기억될 거다”라고 비화를 전했습니다.


특히 정유미는 강타에 대해 “눈빛이 너무 좋다. 눈빛이 되게 맑지 않으냐. 촉촉해서 툭 치면 눈물이 뚝 떨어질 것 같다”라고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여자연예인 중 정유미라는 동명이인(?)이 꽤 많은데요.

이번 열애설의 주인공은 84년 2월 부산 출신의 정유미입니다. 정유미는 무남독녀이구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02년 연극배우로 처음 데뷔하였으며 2004년 KBS2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정식 텔레비전 연기자 데뷔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검법남녀2에 서울 동부지검 형사8부 1년 차 검사 은솔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열애설에 대해 당사자인 강타 소속사와 정유미 소속사는 각각 공식입장을 통해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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