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호텔&리조트]진도쏠비치 리조트 조식 이용후기(ft.할인방법,조식가격)

안녕하세요.

김씨네 인간극장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진도에 새롭게 오픈하여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진도 쏠비치리조트 조식에 대해 후기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 연휴때 오래전부터 예약했던 진도 쏠비치에서 요즘 임신과 입덧으로 힘들어 하는 김씨 부인과 어버이날 기념으로 저희 부모님께 용돈 대신 남도 여행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 방문했었습니다.




진도하면 미스트롯 진 송가인의 생가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 진돗개의 고향이며, 이순신 장군이 울둘목에서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끌었던 역사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느낀 것이지만 진도가 고즈넉하게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좋은 여행지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진도 쏠비치 숙박권을 어렵게 구하기도 했고, 워낙 인기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왕 이용하게 된 거 부대시설은 최대한 이용하자고 합의하여 조식도 추가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 날 황금연휴 때 총 576개의 객실이 동이 날 정도로 인파가 엄청 났었습니다.

원래 조식 가격은 성인기준 29,000원인데 제가 갔을 때에는 22,000원이더라구요.

여기에 투숙객들이나 대명리조트 어플인 소노호텔&리조트 어플을 깔고, 회원가입하시면 쿠폰함에 다양한 할인쿠폰들이 있는데 10% 할인쿠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22,000원에서 할인된 20,000원으로 이용했습니다.

물론 성인 1인 기준이고, 어플로 할인받으실 분들은 일행 모두가 어플을 깔아야 합니다. 이 점 참고해주세요.



하루 숙박 후 다음날 아침 식사를 위해 웰컴센터 지하 1층에 있는 chef's kitchen으로 이동했습니다.

직원에게 할인쿠폰을 보여준 후 입장했습니다.

연회장 수준의 넓은 구조라 테이블도 많기 때문에 웨이팅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번에 200~300명 정도 수용 가능해 보였습니다.

마침 창가에 자리가 남아있어 좋은 자리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 이쉽게도 이날 해무가 잔뜩 끼어서 바깥 경치는 감상 할 수 없었습니다.

9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식당에 1/3정도 차 있었습니다.

가족단위가 제일 많았구요.

일행이 많은 팀은 아예 1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전용 룸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었는데 프라이빗해서 혹시 일행 많으시거나 아이가 많으면 추천드립니다. 룸은 2개입니다.



우선 뷔페 대략적인 메뉴들입니다.

한식부터 빵과 과일 등 디저트들까지..

반찬들은 여느 뷔페에서나 맛볼 수 있는 종류들이지만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니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즉석 요리 중에는 베트남 쌀국수가 있는데 꽤 맛이 좋았고 인기도 많았습니다.



 자~ 우리 가족의 첫 접시 기념사진!

참고로 조식 이용 시간은 오전7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입니다.

석식은 18시에서 21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은 10시30분부터 18시까지입니다.



아기 의자도 마련되어져 있으니 자녀 동반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종류도 많고 음식들 간이 세지 않은 편이라 거부감없이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식사이지만 식사하는 동안 대화도 하면서 맛을 음미하며 식사를 즐기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1시간 정도 흘렀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점심식사를 하지 않았는데 오후 늦은 시간까지도 배가 부르더라구요.

특히 부모님도 식사를 마무리하는 커피와 라벤더 차를 드시면서 매우 흡족해 하셨습니다.



어차피 취사 가능한 숙소에서 별도로 음식을 하지 않는 한 아침식사는 이 곳에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박3일의 남도여행을 되돌아 보는 시긴이기도 했던 진도 쏠비치에서의 여유로운 아침식사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조식 할인방법과 금액은 위에 안내되었으니 참고하셔서 여러분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진도 쏠비치 조식 관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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