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중복말복]광주상무지구 맛집-파주닭국수 위치,메뉴,가격,후기

안녕하세요.

김씨네 인간극장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2019년 초복(初伏)입니다.

분명 오늘 많은 언론에서 초복의 진풍경에 대해 소개할 것 같습니다.

매년 비슷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오늘 포스팅 주제를 초복에 직장인들이 잠시나마 봄 보신할 수 있는 메뉴와 맛집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광주 상무지구점에 다녀왔는데요.

작년 이 맘 때쯤 오고 거의 1년 만에 찾은 듯 합니다.

치평동 상가쪽인데 주차장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점심시간 때는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요.

대로변에 자리가 있다면 대로변에 주차를 하셔도 됩니다.

작년에는 닭볶음탕은 판매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새롭게 출시된 메뉴인지 입간판으로 홍보가 되어 있네요.

가격은 23,000원이고, 모든 메뉴 포장배달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게 내부를 소심하게 찍어보았습니다.

테이블도 나름 많이 있어 지난번에 식사했던 직원들 말로는 예약하지 않고 갔더니 사람들로 붐벼 30분 동안 음식을 기다렸다고...

그런데 이 날은 예약하기도 했고, 손님도 절반 밖에 없어서 초고속 패스트푸드를 먹었네요.



제가 메뉴판 사진을 촬영하지 못했는데 대표적인 메뉴는 파주닭국수(맑은국물)과 매운닭국수, 안심 탕수육이 있구요.

네이버 홈페이지 상에는 8,000원과 9,000원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500원 씩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랄게요!



저희 일행은 넷이서 파주닭국수 3그릇과 매운닭국수 1그릇 주문했습니다.

작년에도 맑은 국물을 먹었는데 이번에도 담백하게 맑은 국물 선택했습니다.

매운닭국수는 식당에 에어컨이 가동 중이지만 콧잔등에 땀이 맺힐 정도의 얼큰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혓바닥에 불이 날 정도는 아니니 너무 겁먹지는 마셔요^^;

기본 파주닭국수의 맑은 국물은 담백하면서도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 추가로 소금을 뿌릴 필요는 없습니다.




면 종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든든한 복 날 점심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닭 반바리 정도의 양이 담겨 있고, 푸짐하게 숙주도 넣어져 있었구요.

꼬들꼬들한 국수면까지!

제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면 든든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혹시나 탄수화물에 중독되어져 있으신 분이나 나는 꼭 밥을 먹어야 개운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일행과 함께 공깃밥을 추가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제 그릇에 담겨져 있던 닭고기입니다. 

제 기억에는 저기에 조그마한 한 덩이가 더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파주닭국수만의 특제소스와 소금장이 있는데요.

그냥 드셔도 좋습니다.

김치겉절이도 아삭하니 면 요리와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에 가실 분들은 꼭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한 그릇 하시고, 올 여름도 건강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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