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한림대맛집]소박한 분위기,푸짐한 양::춘천 양식전문점 상린

안녕하세요.
김씨네 인간극장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곳은 춘천 한림대 정문 앞에 위치한 상린이라는 양식 전문점입니다.
춘천에는 교육이 있어 4번 정도 출장 예정인데요.
첫 교육날 정신없는 오전 교육을 마치고서 어디로 식사를 하러 갈지 고민이었어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검색 후 다소 헤비할 수도 있는 양식 전문점 상린으로 결정했습니다.

강원 춘천시 교동길17번길 11 101호


위치는 짧게 설명을 하자면 한림대 정문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가시다 보면 미니스톱 편의점이 보입니다.
맞은편 골목길을 따로 안쪽으로 5분정도만 걸어가시면 상린이 있습니다.


간판없음 주의! 그냥 지나칠 수도...
저희가 도착했을 땐 아쉽게도 이미 손님들이 꽉찬 상황이었어요ㅠ
날씨도 덥고 대안이 없어 키오스크에 웨이팅을 신청해두기로 했어요.


식당 들어가기 전 간단히 상린 영업시간과 주차 관련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린영업시간
매일 11:00부터 21:00까지!
브레이크타임 15:00부터 17:00
라스트오더 20:00


주차장은 별도로 없고 골목길에 주차해야 하지만..
맞은편 빌라 내 주차장은 절대! 주차금지라고 합니다.

꾸안꾸 인테리어


약15분정도 웨이팅을 했다가 힘겹게 상린에 입성했습니다.
가게 내부는 소박하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꾸민듯 안꾸민듯한 인테리어.
저희 일행은 총4명이었구요.
앉자마자 미리 인터넷으로 봐둔 메뉴를 주문했어요.
그래야 교육시간에 늦지 않으니...

저희는 삼겹살스테이크(15,000원), 로제리조또(13,000원),그리고 크림파스타(11,000원)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상린은 서빙 1인, 주방 1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조금은 여유를 갖고 기다려야 된답니다.
혹시 점심시간이 짧거나 급한 분들은 다른 곳을 이용하셔야 해요!


손님들이 없는 사진을 찍으려고 하다보니 구도가 예쁘지 않네요.
위 사진 정면에 보이는게 오픈형 주방입니다.
큰 환풍구가 있어도 쉬지 않고 조리를 하니 가게 내부 공기가 좀 탁합니다.
음식이 늦어지니 자꾸만 주방쪽으로 눈길이 갑니다.
자세히 보니 딱 1인분 기준으로 재료들을 준비해두시고 조리하는 것 같았어요.
그러니 다른 테이블과 같은 메뉴를 시키더라도 동시에 조리해서 나가는게 아니라 순서대로 음식이 나가더라구요.


정확히 35분 기다렸습니다ㅎㅎ
넷이서 메뉴 3개를 시켰는데도 양이 제법 많았습니다.
삼겹살 스테이크는 돼지 목살구이에 양파와 마늘 볶은 것. 샐러드를 곁들여 먹는 맛이었습니다.

크림파스타에 뿌려진 빨간 고춧가루같은 것은 페퍼론치노.
페퍼론치노는 건고추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걸 또 갈아서 우리나라 고춧가루처럼 뿌렸네요.
그래서인지 크림파스타가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답니다.
면도 칼국수 면처럼 넓적해서 식감도 굿이었습니다.

셋의 조합은 무적권!


마지막 로제리조또.
리조또에도 소고기가 들어갔네요.
리조또 또한 느끼하지 않은 맛이라 맛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많이 찾는 줄 이제야 알겠더라구요.
혼자서 느리지만 정성껏 만들어주시니 더욱 그 마음이 전해지는 듯 했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셨구요.

일행들도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흡족해 하셨습니다.
교육시간에 조금 늦긴 했습니다만 혹시나 한림대 앞 맛집을 찾는 분 계시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이상으로 춘천 한림대 맛집. 양식전문점 상린! 생생한 후기 포스팅 마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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