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카페]제주핫플레이스 카페 '제주명월국민학교'(어린아이들 동반 강추!)

안녕하세요.

김씨네 인간극장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잠시 쉬었던 제주 여행 포스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제주 카페가 우후죽순 생기면서 어디를 가야 좋을지 잘 모를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주 카페 명월국민학교는 특히 아이들이 있는 분들이라면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연인이 함께 가셔도 되구요~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카페 이름이 다소 낯설죠?

명월초등학교도 아니고...명월국민학교??



주차장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카페는 보이지 않고 잔디 운동장만 보이죠??

여기는 바로 명월국민학교 폐교를 갤러리와 카페 식으로 멋지게 리모델링하여 운영하고 있는 특징이 있는 곳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어린 아이들이 잔디밭에 있는 공을 가지고 놀거나 아빠와 함께 연 날리기를 하는 등 마음껏 소리지르며 뛰어다닐 수 있으니 주변 사람들 눈치보지 않아도 되겠죠?ㅎㅎ



요즘 아이들이 게임을 아무리 좋아한다고 하지만 막상 이렇게 넓은 자연에 있으면 누구나 뛰어노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멋지게 리모델링하면서  페인트칠도 새로 한 것 같습니다.

저 앞에서 사람들이 많이들 사진을 찍더라구요~


실내도 아늑하고 사람들이 많아 북적였습니다.

카운터 사진이구요.


카운터 앞에서는 옛날 불량식품을 종류별로 아무거나 2개=1,000원에 팔고 있었어요.



추운 날씨와 어울리는 군고구마도 판매하더라구요.

메뉴판 사진입니다.

커피종류와 어린이음료가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어린이음료를 어른이 주문하면 가격에 +2,500원 더 받는다고 안내되어져 있네요...아마 양이 더 많기 때문이겠죠?

저희는 명월커피(5,000원) 아이스와 따뜻한 청귤차(6,000원)를 주문했어요~




맛있는 디저트도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이 곳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금이 지출되는 만큼 1인 1메뉴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합니다.



바깥쪽에도 편안하게 연인이 쉴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앞에 높은 건물이 없어 힐링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2019년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 카페스타(제주카페박람회)를 개최한다는 포스터가 붙어 있네요~



옛날 학교 복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복도 창가쪽에도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앉아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네요~



커피 주문하는 곳 옆 교실은 이렇게 공방용품을 팔기도 하구요.

작은 구경거리가 되겠습니다.



학년 반이 써 있어야 할 교실 문패에 '갤러리반'이라고 써 있네요~

이런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저희는 바깥쪽에 앉기로 했습니다.

옛날 수돗가도 그대로 있네요.


저희 자리를 찾았습니다.

사실 내부는 아이들이 좀 있어서 조용한 곳을 찾아 바깥으로 나온 것이랍니다~ㅎ

폭신한 자리에 앉아 제주하늘 멍~~하며 바라보기!

약간 시골이라 그런지 퇴비 스멜이....

이 날만 하더라도 12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포근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요...지금은 아마 바깥에서 차를 마시기에는 어려울 것 같네요...

그래도 커피맛과 청귤차 맛이 매우 좋았습니다!

청귤차는 어느 정도 드시고 따뜻한 물을 더 부어서 드셔도 괜찮겠더라구요~


유리잔이 너무 예쁘죠?



차를 마신 후 학교 곳곳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큰 울타리 안에 명월지킴이라는 푯말이 있어 보니 인절미 두마리가 있더라구요~ㅎㅎ




건물 벽쪽에는 예쁜 벽화도 그려져 있었구요.

아무튼 제주명월국민학교 카페는 뭔가 특별함이 있는 것 같아 여행 중 잠시 쉼을 갖게 되었습니다.

혹시 아이들과 함께 갈만 한 제주 카페를 찾고 계시다면 제주 명월국민학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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